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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상우 감독 미얀마 5-0 대파로 첫 승리

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5-0으로 꺾었음
아시안게임 예선 첫 경기에서 큰 승리를 거뒀는데 경기 내용도 꽤 좋았다고 함
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국이 완승을 거두며 분위기 올라감
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 감독은 콜린 벨 감독님 잘 보셨죠?라고 말했음
이건 아마도 전 감독인 콜린 벨의 경기 방식이나 성과를 언급한 건데
신 감독이 그분의 틀을 이어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됨
신 감독은 이번 대회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실전 경험 부족이라는 문제도 있다고 밝힘
여자축구대표팀은 최근 국제 경기에 출전 기회가 적어서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 있음
하지만 이번 승리는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될 것 같음
미얀마는 상대적으로 약한 팀이었지만 5-0이라는 스코어는 한국의 우세를 보여줌
이번 승리로 조별리그 첫 승을 따냈고 앞으로의 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 줄 듯
신 감독의 지휘 아래 여자축구대표팀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가 됨
그런데 최근 몇 년간 국제 경기에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있었음
신 감독은 그런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다시 경기에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음
경기 중간에는 여러 번 득점 기회를 잡았고 수비에서도 큰 실수가 없었음
이런 경기 내용을 보면 신 감독의 전술적 접근이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음
하지만 미얀마전이 다소 쉽게 끝난 점도 걱정되는 부분임
미얀마는 최근 국제 경기에서 성적 부진을 보이며 실력 차이가 커졌다고 알려짐
콜린 벨 감독이 떠난 후 처음 맞는 대회라 선수들과 감독 간의 신뢰 형성이 중요함
아시안게임은 단순한 승패보다는 국가 전체의 위상을 올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니까
신 감독이 이 대회를 통해 여자축구의 새로운 화두를 던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됨
신 감독이 콜린 벨 감독의 틀을 이어간다는 점은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음
콜린 벨 감독 시절에도 여자축구대표팀은 꾸준히 성적을 냈었는데 그 후 경기력이 다소 흔들렸던 게 사실임
그래서 신 감독이 전 감독의 전술을 유지하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을 더해줄 수 있는지가 관심사였음
그런데 이번 미얀마전에서 보여준 경기 내용은 그런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듯함
미얀마전 이후 팬들은 신 감독의 지휘 아래 여자축구가 다시 한 번 부활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음
미얀마가 최근 국제 경기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서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
다른 강팀과의 경기에서는 이런 모습이 계속될 수 있을지 걱정되는 거임
신 감독도 그런 점을 인지하고 있고 선수들이 경기에 재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조율하고 있음
이번 승리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여자축구의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있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