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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트 피어슨 한화 떠나자마자 실패 신고서 날렸다

한화 이글스에서 잘 뛰던 투수였는데 갑자기 실패로 전락한 듯
휴스턴 애스트로스 소속인 네이트 피어슨이 최근 언론에 나와서 말이 많았음
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로 뽑힌 선수인데 한화 시절엔 꽤 잘 뛰었지
근데 한화를 떠나 휴스턴으로 온 이후로는 성적이 완전히 떨어졌다고 함
클라이밍 탈스 힐이라는 휴스턴 지역 매체가 그의 상황을 보도했음
팔꿈치 부상이 계속 있었던 건 맞지만 그걸 이유로 성적이 안 나오는 건 아닌 것 같음
한화에서의 성적과 비교하면 확실히 떨어진 걸 보면 그게 단순한 부상 때문만은 아닐 듯
피어슨 본인도 이전보다 더 열심히 투구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결과는 여전히 좋지 않음
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휴스턴에서도 자리를 잡기 어려울 수 있음
한화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면 지금의 모습이 좀 아쉬운 부분도 있음
이번 시즌이 끝나면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
피어슨이 휴스턴에서 망했단 소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떠들렸던 거임
한화 시절엔 15승 3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에서 꽤 안정적인 성적을 냈었는데
그런 그가 휴스턴에 가서는 2023년 시즌 기준으로 4승 8패에 평균자책점 5.79를 기록하고 있음
그나마도 이건 2022년보다는 나은 수치라지만 여전히 야구계에서는 부진하다고 보는 듯
휴스턴 측에서는 피어슨을 외부 투수로 활용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
실제로는 그런 효과를 못 내고 있는 상황임
그러다 보니 휴스턴 팬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커지고 있음
이런 상황을 보면 투수로서의 커리어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는 드문 게 아니임
지난해에도 마이크 트라웃 같은 선수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었고
그들도 결국 경기력이 떨어지면서 자리를 잃었던 사례가 있었음
피어슨도 이런 전형적인 사례일 수도 있음
그런데 문제는 피어슨이 단순히 몸 상태가 안 좋다고 볼 수 없는 점임
팔꿈치 부상이 계속 있었지만 그걸로만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음
투구폼이나 커브볼의 회전 속도 등도 조금씩 변한 것 같아 보임
이런 변화가 자연스럽게 생기는 건 아니니까
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피어슨은 휴스턴에서의 입지도 점점 줄어들 가능성이 큼
그렇다고 해서 다시 한화로 돌아갈 가능성도 낮은 듯
한화도 최근에 유망주들을 많이 들여놓으며 선발진을 재정비 중이라
피어슨이 돌아간다고 해도 쉽게 자리 잡기 어려울 것임
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이건 그의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임
이제는 그가 과연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겠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