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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빈 김택연 WBC 끝나고 두산 복귀 임

WBC 대회 끝나고 귀국한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이제 차례로 팀에 복귀할 거임
곽빈과 김택연이 먼저 복귀한다고 함
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16일 새벽까지 경기를 했는데 그 후에 선수들이 돌아왔음
두산 측에서는 선수들이 몸 상태를 조율하면서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힘
WBC에서 열심히 뛰었으니 조금 쉬고 다시 시작하려는 건데
선수들 입장에서는 경기 끝나고 휴식을 취해야 할 시기인 듯
그런데 두산은 이번 시즌 중간에 선수들이 복귀하는 게 다소 이른 감이 있음
코칭스태프도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할 상황임
하지만 선수들이 이미 경기를 마쳤으니 팀에 복귀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임
이번 복귀가 두산의 전반적인 팀 운영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
그런데 두산은 이 시점에 복귀를 허용한 게 다소 특이한 감이 있음
WBC가 끝난 건 16일 새벽이었고 그 직후 선수들이 귀국했으니
정확히 말하면 경기 끝나고 몇 시간 만에 팀에 복귀한 셈임
이런 사례는 최근 들어 드문 편임
보통은 경기를 마친 후 일주일 정도 쉬고 복귀하는 게 일반적이었는데
이번엔 선수들이 체력 회복을 위해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음
하지만 두산 측에서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도 중요하지만
팀의 전반적인 준비도 해야 한다는 입장인 듯
특히 올 시즌은 승격팀인 kt와의 경쟁이 치열할 거라 예상되고 있어서
선수들을 조기에 팀에 복귀시켜 훈련에 임하게 하려는 계산이 있는 것 같음
다른 팀들은 이런 경우 보통 2~3일 정도 쉬고 복귀하는 걸로 알려짐
그래서 두산의 결정은 조금 이른 감이 있어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생길 수 있음
선수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지 못하면 부상 위험도 커질 수 있으니까
하지만 반대로 보면 두산이 이번 시즌에 대한 확신이 있는 거지
선수들이 이미 WBC에서 힘든 경기를 치렀으니
체력이 괜찮은 상태에서 팀에 복귀하는 게 오히려 낫다고 판단한 거임
결국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면서도
팀 운영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는 균형을 잡으려는 의도인 듯
선수들이 팀 훈련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임
또한 다른 팀들도 이런 방식을 따라올지 여부도 주목받을 것 같음
두산이 이번 결정으로 다른 구단들에게도 새로운 모범을 제시할 수 있을지 기대됨
